둥둥둥 난타 북채는 거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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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봉사로 우리 이용인 들에게 신나고 즐거운 난타를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 방문한 날 모든 이용인 들이 즐겁게 기쁘게 맞이하고 신나는 수업을 하였습니다.
북채와 북을 치는 방법은 그동안 꾸준히 프로그램을 진행 하여서 인지 모두가 열심히 잘 따라하였습니다. 그동안 배운 나비야 동요와 아리랑으로 음을 맞추어 신나고
즐겁게 난타를 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열심히 잘 따라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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