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 인권교육 본문 이번 시간에는 “존엄성”인간이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 영상을 시청하며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간을 신분을 나누고 하대하는 것은 우리는 존엄성을 해치는 것이며 동일한 사람이라는 관점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이후 진행자의 질문과 대답을 하는 과정을 통해 한 번 더 복습하였습니다.◑∨◐ 목록 이전글다사랑 위생교육 25.09.20 다음글텃밭 가꾸기 25.09.2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