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둥 난타 북채는 거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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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를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 방문 하여 이용인 들이 기쁘게 맞이하여 신나는 수업을 하였습니다. 1~10까지 숫자를 세면서 북 치는 방법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박자를 잘 맞추는 이용 인도 있었지만, 몸이 앞서나가 박자를 잘 맞추지 못하는 이용 인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꾸준히 프로그램을 했어서 모두가 열심히 잘 따라 하였습니다.
나비야 동요와 산토끼, 학교 종, 아리랑으로 음을 맞추어보면서 즐겁고 신나게 난타를 치는 시간이었습니다. 땀도 흘리고 모두가 열심히 따라 하면서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숫자를 계속 세면서
북 치는 행동을 따라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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