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 찜질방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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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부쩍 추워진 틈을 타 이용인 분들과 함께 찜질방을 다녀왔습니다. 다들 찜질도 하고 계란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왔습니다
중국집에 방문하여 중식도 먹으니 다들 맛있게 먹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찜질을 하고 나와서 보니 다들 피부에서 윤기가 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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