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 무봉산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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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여자 이용인들을 모시고 무봉산에 있는 숙소를 방문하여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다들 너무 즐거워 하셨으며 트레이더스에 방문하여 저녁에 직접 먹을 음식도 골라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들 숙소에 도착하니 창문 밖에 있는 경치도 구경하며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즐기고 왔다고 하며 만족해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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