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 갤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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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년을 마무리하는 달이기도 하고 예수님 탄신 일을 기념하기도 하고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의 선물도 기대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모두가 만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별도 달고 종도 달고 반짝 이도 달고 솜으로 눈을 만들기도 하며 각자의 스타일대로 예쁜 트리를 만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다 만들어진 트리 앞에 모두가 두 손을 모아
감사의 기도와 소원을 빌어보는 따뜻한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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